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 넬슨 (문단 편집) == 여담 == * [[거유|가슴 큰 여자]]에게 약하다고 [[앤 마이어|먼치킨 퇴물 기사님]]에게 인증했다. 27화에서 잠깐 나온 여자친구도 가슴이 크다. * 빌딩에서 [[밀리아리아]]를 털어버리고 싸울때에도 손을 빼지 않던 주머니에서 꺼낸 게 떠먹는 [[요구르트]]다. 작중 동생이 자주 마시던게 [[야쿠르트]]라서 한동안 동생이 형보다 약한 게 [[유산균]] 차이 때문이라는 드립이 나온 바 있다. * 16화에서 반의 회상 장면을 보면 '''[[NDS]]'''를 들고 있다. * 88화 시온의 회상에서 나온 과거 편에서 어린 시절이 잠깐 나오는데, 윗사람에게 "뭘봐? 병X나"라고 하는 둥 [[뻐큐머겅|"뻐X머거"]]라고 하는 둥 원래부터 성격이 더러웠던 것 같다. 시온의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아이를 낳은 레이의 [[레아 자일|어머니]] 말로는 "쟨 성격이 더러워서 안돼." * 작중 후반부에 반이 입었던 [[레이븐(나이트런)|레이븐]] 슈츠는 원래 레이 넬슨 전용으로 개발된 커스텀 슈츠다. 대장기와 마찬가지로 한대씩만 생산된 소량 생산품이며, 이름은 타입-R. 공간전투에 특화된 타입이다. * 재미있게도 어나더 에피소드를 한 번 다 보고 2번째 이상 정주행 시, 분명 처음 읽을 때는 재수없던 레이 넬슨이 말은 좀 험하게 할지라도 진심으로 동생을 걱정하고 위하는 형의 모습으로 보인다. * 죽을 때까지 시온을 보고 괴물이라고 말하는 등 자신이 시온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끝까지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음으로서 넬슨 일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시온에게 호의를 보이지 않은 인물이 되었다. 레이 입장에서는 시온과 딱히 접점도 없었고 시온으로 인해 아버지와 동생이 갈등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행동의 제1 원칙인 가족애를 무너지게 만들었기 때문인 듯. 게다가 레이는 죽을 때까지 푸른꽃 조각 낙하에 관한 진실을 몰랐기에 그에겐 어머니의 죽음을 초래한 원수이기도 하다. * 오코넬리 전투에서 앤과 페어를 이뤘던 과거가 문 오프닝 에피에서 드문드문 회상 신에서 비춰진다. 문 오프닝 65화에선 당시 허니블러드를 조진 프레이와 앤 옆에 콩알만 하게 등장했다. *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기술 하나하나가 [[남자의 로망]]인 데다, 나이트런 작화 전성기에 등장한지라 등장 횟수에 비해 상당한 팬을 보유하고 있다.[* 아래 장면만 봐도 그냥 땅을 내려찍을 뿐인데도 온갖 정성이 들어가 있다.] 예로 나이트폴 14화에서 [[칸(나이트런)|칸]]이 철신을 사용하자 '''레이는 그렇게 죽을 영웅이 아니었다'''며 추모의 행렬이 이어지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작중 행적으로도 영웅과는 거리가 먼 데다 콜드 히어로와는 넘사벽으로 차이가 남에도 이런 반응인 걸 보면 독자들에게 인상 깊은 인물이기는 했던 모양.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나런 작화 전성기.png|width=100%]]}}} || * 초상능력을 활용한 원거리 전투에 특화된지라 그가 살아 있었다면 히페리온을 상대하기가 훨씬 편했을 거라 추측하는 독자들도 있는데, 사실 진짜 살아 있었다 해도 조금 미묘하다. 그가 원거리 전투 기술이 많긴 하나 일단은 중력시를 제외하면 철이라는 물질을 기반으로 한 기술들인데, 미스텔테인은 뭐가 됐든 물질이라면 일단 죄다 붕괴시키기 때문. 물론 그렇다 해도 미스텔테인으로 공격보다 요격을 하도록 강요할 수는 있을 것이고, 공격을 요격한다고 레이 자신이 큰 피해를 받는 것도 아니기에 그가 만전의 상태로 히페리온 토벌에 참가했다면 분명 상황이 달라지긴 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